서호전기는 1983년 상공부 고시 디지털화 된 항만하역 크레인 구동장치 국산화 개발대상업체로 선정 된 이래로 30년 이상 항만 크레인 제어시스템을 연구/개발하여 선진화된 항만 크레인 시스템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 특히 2000년대 초에 자체 개발한 무인 자동 RMGC 제어 시스템은 부산항 신선대 터미널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것을 필두로 부산신항 2-2 단계에 제공된 38대 등 다른 터미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습니다.
해외에서는 PSA 싱가포르에 최첨단화된 자동RMGC 시스템 130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. 특히 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동 RMGC 시스템에 이어 자동 RTGC 및 RMQC의 자동 및 원격 운전 시스템 또한 개발 공급 예정입니다.
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